현재 방식
1. 작성된 영어문장을 최소 10회 이상 반복해서 소리 내서 말하기
2. 영문 하단에 번역기 없이 해석을 쓰기
3. 몰랐던 부분 하단에 적고 복습하기
1953년 1월, 조수의 급증이 북해를 흔들었다. 거대한 파도는 네덜란드 해안을 범람했다. 약 2천 명이 죽었다.
54년 뒤 그지역에서 비슷한 폭풍이 위협했다. 하지만 이번에 더치는 준비되어있었다.
물이 불어나자, 최첨단 컴퓨터 센서의 비상 프로토콜이 작동했다. 30분 뒤 한쌍의 240미터 강철 팔이 닫혔다 해로 앞을 막으면서 680톤의 구(모양) 관절을 이용하였다. 그 방어막은 흔들리는 바람과 파도의 리듬에 맞춰 움직였다.
아침이 되었을 때, 폭풍은 작은 범람과 함께 지나갔다. 첫 번째 마이 슬란트 케링의 활동은 대 성공적이었다.
In January of 1953, a tidal surge shook the North Sea. The titanic waves flooded the Dutch coastline, killing almost
2,000 people. 54 years later, a similar storm threatened the region. But this time, the Netherlands were ready.
As the water swelled, state-of-the art computer sensors activated emergency protocols. Over the next 30 minutes, a pair of 240-meter steel arms swung shut, protecting the channel ahead. Using 680-tonne ball joints, the barrier moved in rhythm with the shifting wind and waves. By morning, the storm had passed with minimal flooding. The first field activation of the Maeslantkering had been a resounding success.
-tidal (형) 조수의 , tide (명) 조수
-surge (동) 밀려들다 (명) 급증